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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인터뷰] 황인범을 깨운 고종수의 한마디 “이번이 네 인생 마지막 경기가 아니야”

최고관리자 0 75 11.30 02:29
-황인범,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가벼운 무릎 부상 -대전 고종수 감독의 과감한 선택 ‘준PO 황인범 제외’ -고종수 감독 “황인범은 앞으로 치러야 할 경기가 더 많다.” -광주전 승리로 ‘PO 티켓·황인범’ 모두 지켜낸 대전       154351260143.png   대전 미드필더 황인범이 28일 준플레이오프 광주전 명단에서 제외됐다(사진=엠스플뉴스 박찬웅기자)       [엠스플뉴스]   대전 시티즌이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을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뺐다.    대전은 11월 28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황인범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경기 전 황인범은 “15~20분 정도는 뛸 수 있다”며 경기 출전 의사를 나타냈지만, 대전은 황인범을 기용하지 않았다.   “100%가 아니면 오히려 팀에 방해가 되리라 생각해 출전을 포기했다.”   15435126055387.png   황인범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다(사진=엠스플뉴스)       황인범은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가벼운 무릎 부상을 당했다. 풀타임으로 뛰었기에 큰 부상은 아니었다. 따라서 광주전 출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 1시간 전 발표된 대전의 출전 명단에 황인범은 없었다.    황인범은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무릎이 좋지 않았다. 소속팀 복귀 후 훈련 없이 5일 동안 푹 쉬었다 “고종수 독님께서 ‘3일 정도 가볍게 몸을 풀면서 출전 여부를 지켜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저나 감독님이나 광주전에서 10~20분 정도 뛸 수 있는 몸 상태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뜻대로 회복되지 않더라고요. 팀에 중요한 경기에 나설 수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제 욕심으로 팀의 결과를 망칠 순 없는 일이니까요. ‘몸 상태가 100%가 아니면 오히려 팀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주전을 앞두고 만난 대전 고종수 감독은 “광주에 나상호가 빠져서 우리도 편하게 (황)인범이를 뺐다”는 농담을 던진 뒤 이렇게 진심을 말했다.   준플레이오프 경기는 우리에게 무척 중요합니다. 인범이가 들어오면 경기력은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15~20분 정도는 뛸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벤치에라도 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 쓰면 더 다칠 것 같고. 눈에 보이면 쓰고 싶을 것 같아 아예 (명단에서) 뺐습니다.   황인범은 감독 뜻에 따랐다. “감독님께서 ‘광주전이 네 축구 인생 마지막 경기는 아니다’라고 하셨어요. ‘치를 경기가 더 많다. 무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황인범의 말이다.   “2015시즌 부상이 떠올라 불안했다. 고종수 감독님께 감사하다.”   15435126089257.png   2015시즌 황인범은 발가락 피로골절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사진=엠스플뉴스)       황인범은 2015년 7월 2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3분 황인범은 부상으로 교체됐다. 왼발 새끼발가락 피로 골절이 원인이었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에 6개월 이상이 필요했다.    황인범은 “2015시즌 몸이 좋지 않았다. 팀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경기에 계속 나섰다. 상태가 점점 악화됐다. 그러다 결국 수술을 했다”며 “그때 생각이 나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고종수 감독도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고 감독은 “대표팀 경기, 아시아클럽대항전, K리그 등 중요한 경기가 많았다. 발가락 피로 골절이나 허리, 무릎 등 아픈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며 “그래도 참고 뛰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이었다. 날짜도 정확히 기억한다. 2001년 8월 25일이었다. 8월 이후 시간을 통째로 날렸다”고 말했다.    고 감독은 이어 (황)인범이도 똑같은 상황을 겪게 하고 싶진 않다. 인범이는 대표팀에 계속 부름을 받고 있다. 지금 다치면 회복하고 돌아와도 다시 대표팀에 차출되리란 보장도 없다며 더 잘해서 좋은 곳으로 가야 할 선수다. 인범이를 광주전에서 명단을 제외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황인범은 감독님께서 현역선수 시절 십자인대 부상 얘기를 해주셨다. 제게도 ‘더 다치면 선수 생활하기 힘들어진다’고 하셨다”며 “평소에도 선수들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신다. 그렇기에 감독님의 말씀이 더 진심으로 다가왔다. 선수로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부산전 출전 여부? 황인범 “뛰겠다.” vs 고종수 감독 “지켜보겠다.”   15435126118156.png     범은 대전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선수다(사진=엠스플뉴스)       대전은 황인범을 제외했음에도 광주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제 대전은 부산으로 향한다. 12월 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황인범은 “뛰겠다”는 입장이다. 황인범은 “광주전 푹 쉬었으니 토요일 경기엔 최대한 출전할 수 있게끔 몸 상태 끌어올리겠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뿐이다 빨리 회복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고종수 감독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황인범 출전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고 감독은 “(황)인범이는 워낙 성실한 선수라 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인범이는 앞으로 아시안컵도 치러야 한다. 본인에게 중요한 경기가 더 많다. 부산전은 그 일부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으면 부산전 출전도 어렵다”라며 자신의 뜻을 지켰다.   고 감독의 말대로 황인범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면 부산전 출전을 신중히 해야 한다. 황인범은 앞으로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 재목이다. 기량을 만개할 시기에 부상으로 세월을 보낼 순 없다. 하지만, 팀 입장에서 부산전은 중요하다. 다시 한번 고민에 빠지게 된 고 감독의 선택은 어느 쪽일까.        박찬웅 기자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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